매일 아침 한 알씩, 간편하고 부담없이 과일을 먹고 싶은 소비 트렌드에 부합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미니 과일. 특히 혼자 하나를 먹기는 부담스러운 사과 대신, 한 알 가볍게 먹기 편하고 껍질이 남지 않는 장점을 가진 미니사과는 지금까지 외국산 품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일본산 품종인 '알프스오토메'가 미니 사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이에 대항하고자 우리나라에서 만들어낸 미니사과 품종이 바로 빨간 루비색과 앙증맞은 크기를 가진 미니사과 '루비에스'입니다.
기존 유통되던 미니사과는 특유의 떫은맛이 있고 수확 후 빠르게 푸석해지는 단점이 있었는데요. 그러나 새로이 품종개량을 통해 탄생한 루비에스는 13.9브릭스 정도의 미니사과 최상위의 당도를 가지고 있으며, 상온에서 50일 정도 보관할 수 있을 정도로 저장성이 좋아 오랫동안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루비에스 사과의 가장 큰 장점은 껍질째 먹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크기가 작은 만큼 껍질이 얇고 부드럽습니다. 그렇기에 사과의 껍질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특히, 사과 껍질에는 과육보다 훨씬 많은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비타민과 식이섬유 등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들이 사과 껍질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껍질째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루비에스 미니사과야말로 건강을 지키기에 최고랍니다.
매일 한 알. 루비에스 사과로 든든한 건강을 지켜 보세요.
GAP 인증
더욱 안전하고 맛있게
예로부터 사과로 유명했던 고장 대구. 그중에서도 가장 깨끗하고 좋은 사과를 위한 환경이 갖추어져 있는 팔공산 자락에서 맛있는 사과를 위해 자연적으로 농사를 짓는 곳, 미니사과 전문 '아침애농원' 에서 틔워낸 최고 품질의 미니사과만을 드립니다.
더 건강하고 맛있는 사과를 위해, 미생물 농법과 천연비료를 통한 초생농법으로 땅을 살려 줍니다.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까지 받은 맛있고, 건강한 사과입니다.
한 번에 한 알루비에스 사과. 크기 알고 먹기
맛있고 몸에도 좋은 사과, 그러나 혼자 일반적인 사과한 알을 다 먹기에는 너무 클 수 있습니다. 잘라 놓으면 갈변이 일어나는 사과의 특성상, 기왕이면 맛이 변하지 않도록 한 번에 모두 먹는 것이 더욱 좋겠죠.
아침애농원에서는 가장 맛있는 사이즈인 60~90g 사이의 사과만을 선별하여 드립니다. 최소 골프공 사이즈에서 최대 테니스공 이상의 사이즈를 가진 먹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커다란 사과 한 알을 모두 먹기 힘든 여성분들이나 아이들도, 루비에스 미니사과는 한 알 모두 드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배송됩니다.
부딪히지 않도록 사과전용 완충망을 씌워 전용박스에 담아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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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애 미니사과
아침애농원은 GAP(농산물인증관리제)인증을 받은 루비에스, 알프스오토메 미니사과를 생산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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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애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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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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