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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생선 반건조 참가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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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 부자생선 반건조

참가자미

포슬포슬하고 하얀 살이 매력적인 참가자미, 살짝 건조하여 노릇노릇하게 익혀 먹는 것이 가장 맛있는 생선인데요, 짭짤하게 간이 된 반건조 참가자미를 부자생선에서 준비했습니다!

우리 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참가자미를 직접 정성스럽게 손질하고 건조하여 부자생선에서 직접 만든 반건조 참가자미는 응축된 감칠맛과 수분이 빠진 쫀득한 식감이 최고입니다! 구포시장 꽃미남 부자 사장님!

누가 생산하나요?

4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부산 구포시장에서, 2대째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는 '부자생선'에서 청년 사장님이 직접 손질부터 가공까지 손수 진행하여 판매합니다. 우리 가족이 먹고, 조상님 제사상에 올라가는 생선이기에 직접 엄선한 가장 크고, 가장 물 좋은 생선만을 꼼꼼하게 선별하여 손질합니다.

"오래된 칼과 도마, 물때 낀 기구들과 비린내. 시장 생선가게라고 하면 막연하게 있는 깨끗하지 않다는 이미지를 바꾸고 싶었어요."

부자생선의 슬로건은 첫쨰도 청결! 둘째도 청결! 입니다. 항상 위생모와 위생마스크를 착용하고, 깨끗한 도구들을 사용하여 생선을 손질하여 언제나 안심입니다. 실내 건조작업을 통해 먼지로부터 안전하여 더욱 안심!

보다 편리하게 싱싱한 생선을 즐길 수 있도록, 국산 천일염을 사용하여 청결하게 손질된 생선을 바로 가정에서 요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반건조 생선의 매력

부자생선의 참가자미는 어떻게 달라요?

맛있는 반건조 생선을 만들기 위해서, 젊은 사장님의 야무진 손길로 비늘과 내장이 살아 있는 싱싱한 생선을 직접 처음부터 손질, 가공합니다. 여기서 하나 더! 생선에 골고루 간이 밸 수 있도록 소금을 물에 녹여 간을 하는 간수작업을 진행하는데요, 소금물의 농도가 너무 높으면 생선이 짜지고, 농도가 너무 낮으면 쉽게 상할 수 있기에 소금물의 비율을 맞추는 작업이 가장 중요합니다. 부자생선의 2대째 내려온 노하우로 골고루 간이 밸 수 있도록 최적의 비율로 간수작업을 진행한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반건조 생선의 가장 큰 장점을 하나 들자면, '요리하기 쉽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오래 구워도 쉽게 프라이팬에 달라붙는 생물 생선과는 달리, 수분이 빠진 반건조 생선은 잘 타거나 달라붙지 않는답니다!

수분이 빠져 살이 잘 부서지지 않는 쫀득쪽득한 식감과, 미리 손질하고 건조하는 과정을 통해 잘 상하지 않으며, 비린내가 적어 생선을 잘 못드시는 분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생물과 건조생선의 중간, 가장 맛있는 지점

반건조생선 맛있게 요리하기

구워 먹어도, 조려 먹어도 반건조 생선은 그 맛이 일품인데요. 지느러미와 꼬리를 잘라낸 후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센불에서 겉면을 바삭하게 익힌 후 약불로 속을 촉촉하게 익혀 줍니다. 굽기 전 칼집을 내 주면 속까지 바삭하게 잘 익힐 수 있답니다. 수분이 적기 때문에 겉면을 더욱 바삭하게 익힐 수 있는, 겉바속촉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생선이 바로 부자생선이랍니다!

단단한 생선 살이 잘 부서지지 않아 생선 국, 생선 조림 등 물로 끓이는 요리에도 최고랍니다! 혹시라도 반건조생선이 조금 짜거나 단단하게 느껴질 때는, 끓는 물이 든 찜기에 넣고 15분 정도 쪄 주세요. 생선살이 더욱 촉촉해지고, 염분이 빠져 더욱 담백해진답니다. 36부터 50까지

참가자미 사이즈 선택

36cm부터 50cm까지, 알맞는 사이즈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오차가 1~2cm정도 생길 수 있습니다. 참가자미 26cm: 6,000원 참가자미 30cm: 8,000원 참가자미 33cm: 10,000원 참가자미 37cm: 15,000원 진공포장+아이스팩+아이스박스로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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