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인대상 실버상 수상 달콤한 최고의 디저트와인 고도리 아이스와인2019 한국와인대상 실버상, 2019 광명동굴 대한민국와인페스티벌 동상 경력의 와인이 있습니다.
얼어붙은 포도의 농축된 과즙으로 만들어낸 와인. 고도리와이너리의 '고도리아이스와인'이 그 주인공입니다.
떼루아 농법
으로 직접 재배한 포도로 만든
명품 와인
"외국의 유명한 와이너리를 보면, 다들 자기 소유의 포도밭이 있어요. 자신이 직접 키운 최고의 재료를 사용해야지 비로소 최고의 와인 이 나오는 거죠."
와인의 맛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만드는 재료' 입니다. 최고의 와인을 위한 최고의 재료를 얻기 위해서, 어려움을 무릅쓰고 직접 포도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와인에 들어가는 포도를 직접 키우기 때문에, 불필요한 과정 없이 가장 맛있는 상태의 포도로 와인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와인에 있어서 재료의 질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떼루아(Terroir) 입니다. 와인의 주 원료인과일이 자라는 자연환경인 지리, 기후, 토양과 땅 속 미생물까지 관리해 주는 농법인 떼루아 농법을 통해서 재료의 질을 최고로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고도리와인을 보다 더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기 위하여, 직접 재배하는 포도는GAP인증을 받았습니다. 더욱 좋은 재료로 맛있는 와인을 만들고자 선택한 길이고, 떼루아 농법을 통한 재료의 훌륭한 품질과 안전성
을 인정받았습니다.
누가 만드나요?
30년 전, 영천으로 귀향 후 과일을 재배하다 과일로 만들 수 있는 명품, 와인을 만드는 것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2010년 고도리와이너리가 설립되고 불과 1년 뒤의 2011년 우리술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도 수많은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명품 와인메이커입니다.
와인에 진심을 다하기 위해서 온 가족이 함께 와인과 농사를 병행하며 최고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다양한 와인들에 뒤지지 않는 국산 와인의 자부심
을 지켜나가고 싶습니다.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늦가을. 직접 재배한 포도가 얼어붙을 때까지 기다린 후 수확한 포도를 해동시키지 않고 착즙해 줍니다. 농축된 과즙만을 사용하는 아이스와인은 들어가는 포도의 양이 일반적인 와인보다 몇 배로 많습니다. 수분이 얼어 있는 상태로 농도 높은 포도의 과즙만을 짜내어 만든 와인의 달콤함은 몇 배로 높아집니다. 35%의 당도를 가진 고농축 포도과즙을 40일간 발효시키면 아이스와인이 완성됩니다.
현새 시중에서 유통되는 아이스와인의 80%가 캐나다산인 현실에서, 고도리와이너리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만들어내는 최고 품질의 국내생산 아이스와인이라고 자부합니다.
고도리 아이스와인은 압도적인 달콤함
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입 안에 넣자마자 느껴지는 풍부한 달콤함이 첫맛으로 느껴집니다. 아이스와인의 달콤한 맛을 느끼다 보면 슬며시 올라오는 술의 도수감이 더욱 기분을 좋게 합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은요?
아이스와인은 술의 도수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달콤한 맛이 특징인 와인입니다. 쓴맛과 신맛이 최대한으로 억제되어 있고 레몬향, 딸기향, 체리향, 열대 망고향 등 달콤한 과일의 향기가 가득한 와인이기에 케이크, 파이 등 달콤한 디저트와 잘 어울립니다.
아이스와인은 식사를 다 마친 후 한두 잔 정도 즐기는 것이 달콤함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포장됩니다
전용 박스에 담겨 완충포장되어 안전하게 배송됩니다. 소중한 분이 드시는 만큼 소중하게 정성을 다하여 깨지지 않게 한병 한병 안전하게 포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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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리와이너리
우리 떼루아와 적합한 과일로 만든 최고의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양한 품평회에서 상을 휩쓴 명실상부 최고의 와이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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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명
고도리와인
대표자
최봉학
사업자번호
5051338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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